[ASEAN CRAFTS: From Heritage to the Contemporary]
Artist Workshop
Participating artists of the ASEAN Culture House’s Special Exhibition
is coming to Seoul, Cheongju, and Busan in upcoming weeks. Vipoo Srivilasa from Thailand and Sothea Thang from Cambodia will host sessions in each city and share their perspectives on their artwork, as well as leading a workshop where participants can make and try the creative process by themselves. Do not miss this special opportunity to experience how crafts are evolving from the heritage to the contemporary together with the artist!
To participate, click on the link below and sign up for the class you are interested:
https:/s.gle/ZtzsEd9JN1wWFnoG7
Selected participants will receive notice via mobile message 3 days prior to each workshop. Program will be offered free and conducted in English along with consecutive interpretation to Korean. Capacity per each session varies between 15 to 30ppl.
For further inquiries, contact 051.775.2031 or 051.775.2024
![[참가자 모집] 2019 제 3차 KF 코리아 워크숍 큰 이미지](/old/kf/namo/binary/images/002016/20191021133326133_43X10V7R.jpg)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아세안문화원 특별전
<아세안 공예: 전통의 진화>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워크숍
프로그램 일정
<아세안 공예: 전통의 진화>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워크숍
| |
10월28일(월) |
10월30일(수)'아세안 초대국가의 날' |
10월31일(목) |
| 작가 |
소테아탕 |
비푸 스리발라사 |
소테아탕 |
아세아 문화로드쇼-비바아세안 |
비푸 스리발라사 |
| 장소 |
서울
KF 글로벌센터 |
청주 아세안 초대국가관 |
부산 아세안문화원 |
| 인원 |
15명 |
15명 |
30명 |
비엔날레 입장권소지자
모두 참관가능 |
15명 |
| 시간 |
19:00-20:30 |
11:00-12:30 |
15:00-16:30 |
17:00-18:00 |
19:00-20:30 |
* 10월30일 '아세안 초대국가의 날' 워크숍 참여자에게는 비엔날레 입장권 무료 제공
워크숍 소개
비푸 스리빌라사(태국)
- 초상 조각의 관습적인 개념을 탈피할 수 있는 접근방법으로 작가가 추구하는 현대도예 및 조각의 방향성을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기회
- 참여자 각자 휴대폰으로 자유로운 모습을 '셀카'로 찍어 기본 이미지를 설정하고, 눈가리개를 착용하여 촉각과 기억에 의존하여 만드는 초상조각
소테아 탕(캄보디아)
- 건축에서부터 조형 및 페인팅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로서의 행적 및 본인이 추구하는 예술 철학에 대한 관점 공유함으로써 공예의 확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
- '압사라' 및 '데바타' 시리즈를 함께 살펴보며 국가의 전통요소들을 겹합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조형결과물에 대한 작업방식 설명 후 직접 제작과정을 체험하는 워크숍
특별공연 소개
아세안 문화로드쇼-비바아세안(아세안10개국)
-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대표공연단이 선보이는 전통무용공연
- 10월 30일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 모두 관람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