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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2019년도 겨울_항구 도시 부산의 다양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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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2019년도 겨울_항구 도시 부산의 다양한 얼굴

부산은 국내 최대의 항구 도시이자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6.25전쟁 기간에는 서울을 대신해 임시수도 역할을 했던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 문화예술 종합 계간지 『코리아나』 겨울호에서는 부산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국제 교류, 피난수도, 영화 도시 등의 키워드로 나누어 심층적으로 들여다봅니다. 그 밖에도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불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기사와 더불어 선비의 기품을 보여주는 동래학춤, 한국적 오페라의 새로운 역사를 장식한 <오페라 1945>, 한국에서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사카베 히토미 씨의 이야기가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신간 코리아나는 웹진(www.koreana.or.kr) 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사업부 064-804-1152 smcho@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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