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강포용성 지수 아시아 1위
컨슈머헬스케어기업 헤일리온(Haleon)이 글로벌 연구기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와 함께 ‘건강포용성 지수’(Health Inclusivity Index)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발표했습니다. 건강포용성이란 소외되는 이들 없이 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할 권리가 있다는 포용적 관점에서 건강의 가치를 바라보며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 수준이 향상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이 조사에서 한국은 40개국 중 6위, 아시아 국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건강포용성이 가장 높은 국가로 영국이 선정됐고 호주, 프랑스, 독일, 스웨덴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