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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실 김윤진, 박성혜 선생님 인터뷰

한국어교실 김윤진, 박성혜 선생님 인터뷰

2006년, 2007년부터 한국어교실과 인연을 맺어온 김윤진, 박성혜 선생님이 2013년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합니다. 김윤진 선생님은 "매 수업 시간이 새로웠고, 열심히 들어준 학생들이 고마워요, 고이지 않는 물처럼, 사람이 바뀌어도 국제교류자원봉사망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며, 또 박성혜 선생님도 "순수한 의도, 열정, 책임감을 가진 적극적인 자원봉사자들이 봉사망을 이끌기를 바랍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 KFVN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