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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탱고: 우루과이 탱고를 보는 세 가지 시선’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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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탱고: 우루과이 탱고를 보는 세 가지 시선’
전시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우루과이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 우루과이 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리엔탈 탱고: 우루과이 탱고를 보는 세 가지 시선’ 전시를 개최합니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탱고는 19세기 말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중간 River Plate 지역에서 유럽 이민자, 흑인 노예 및 원주민들 간 문화적 융합에 의해 처음 발생되어 이제는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대표 음악 장르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출신 세 작가 Pedro Lombardi, Daniel Machado, Roberto Saban의 작품을 통해 탱고에 대한 서로 다른 동시대적 시선을 살펴봅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이 매주 1회 재단 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9/18–10/29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
  • KF 문화센터사업팀
    02) 2151-6520 / kfcenter@kf.or.kr


9월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일정 안내
일시 및 장소 강사 주제
9/18 7 p.m.
문화센터 세미나실
다니엘 마차도
전시 큐레이터
큐레이터 토크

* 상기 일정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참석을 희망하는 분은 인터넷으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kf.or.kr)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 신청 후 무단 결석 시, 다음 전시 연계 강좌 신청은 자동 취소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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