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2018년 여름호: 제주의 돌
표지 내 작품: 「바다-바위」(부분), 강요배(姜堯培), 2012년, 캔버스 에 아크릴릭, 89.4 × 130 ㎝ ⓒ 강요배
한국 문화예술 종합 계간지 『코리아나』의 여름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제주의 돌’입니다. 제주도의 지질 대부분은 현무암류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돌이 제주 사람들의 삶과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한 어떤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는지 이번 특집에서 흥미롭게 다뤄집니다. 이외에도 세계 디자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광호 디자이너, 친근한 이미지의 대명사 야쿠르트 아줌마, 큰 화제를 모았던 TV 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준비되었습니다. 신간 『코리아나』는 웹진(www.koreana.or.kr)으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