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광장 축제가 8월 31일과 9월 1일 청계천 한빛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됩니다. 첫날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무대와 함께 다문화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이 희망의 노래를 전합니다.
둘째 날은 판소리 ‘사랑가’를 재즈 버전으로 불러 큰 호응을 얻은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노래로 무대를 채웁니다. 가을의 길목에서 열리는 “KF 광장 축제.랩소디 인 블루”와 함께 도심 속 낭만의 밤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한빛광장 야외무대(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앞 야외무대)
- KF 문화예술교류부
02)2151-6520 / kfcenter@kf.or.kr
- 무료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