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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프로젝트

Baobab 바오밥
CLIMADA 클라이마다
클라이마다 (CLIMADA)는 '기후'를 뜻하는 'Climate'와 '마다가스카르'의 'Madagascar'의 합성어로 현지 환경교육 NGO Madagascar Green Nature Association (MGN)이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KF 국민 공공외교 프로젝트를 통해 마다가스카르 현지를 방문하여 마다가스카르 북동부 사바(SAVA)주의 안탈라하 (Antalaha), 안다파 (Andapa), 그리고 삼바바 (Sambava) 지역 3곳의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유니세프 회의장을 빌려 교장 및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교육에 대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 시행기간2024.04.01-2024.09.30
  • 대상국마다가스카르
  • 수혜인원130명

Baobab 바오밥

  • 활동지역마다가스카르
  • 팀원김서윤, 김소윤, 최미선
팀소개
바오밥(baobab)팀은 기후변화와 인권, 그리고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다가스카르에서 기후변화 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팀입니다.

KF 국민공공외료 프로젝트 공모

2021 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는
2021.2.19(금)~3.19(금)까지
KF 온라인 신청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합니다.